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루이드(하스스톤)/덱 일람 (문단 편집) === 어그로 드루이드(Aggro Druid) === 불모의 땅에서 추가된 서슬갈기 전투호위병과 스톰윈드에서 추가된 엘룬의 예언자를 활용하여 도발 카드를 전개하는 도발 드루이드와, 엘룬의 예언자와 코스트를 감소시킨 암영 부엉이와 눈호랑이 무리어미의 연계를 사용하는 야수 드루이드의 두 가지 아키타입이 존재한다. 두 아키타입 모두 엘룬의 예언자를 통한 복사와 자라난 수목 주문을 사용하여 필드를 매우 강력하게 잡을 수 있어 어그로 미러전에서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이지만, 자라난 수목, 엘룬의 예언자, 자라난 퇴비에 덱 파워의 대부분을 의존하기 때문에 이 카드들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면 파워가 크게 감소하며, 번 주문이 없어 필드가 정리당하면 무력하게 진다는 단점이 있다. 히드라의 해에서는 자라난 수목이 야생으로 떠남에 따라 덱 파워가 크게 약화되었지만, 자연의 전령이 파도의 왕좌 미니세트에 추가되어 다시 등장했다. 자라난 수목같은 공격적인 주문을 대부분 빼앗기고, 무리의 분노, 자연의 전령과 같은 체력 위주의 유지력을 위한 버프만이 살아남음에 따라 덱의 양상이 크게 변화했다. 기존에 드로우를 위해 필수적으로 넣던 퇴비 만들기까지 빼고 극단적으로 개체수와 필드 유지력에 집중한 날빌 형태로 덱이 변화한 것. 체력 버프가 많아 어중간한 광역기로는 처치되지 않고, 컨트롤 사제의 어둠의 권능: 황폐에도 강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드로우 수단은 농부와 요리사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이전처럼 2차, 3차 웨이브를 만들어내기는 어렵기 때문에 필드가 한 번만 정리당하더라도 이후 플랜이 전혀 없는 경우가 많다. 비싸기로 악명 높은 드루이드 덱 중에서 전설 카드 없이도 덱을 짤 수 있다는게 밝혀져 가장 가루를 적게 쓰는 덱이기도 하다. 놀랍게도 전설은 커녕 특급까지도 안 들어간 어그로 드루는 전설 카드 하나보다도 가루를 덜 소모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